11월에 했던 건데 다른 분들도 물론 많이 하셨던 산타모자 네일 ㅎㅎ 귀여운 걸 좋아하는 애인이 마음에 들어했던 거.
이건 크리스마스가 아니지만 -_-; 면접이 있어서 이틀 동안 잠시 차분하게 하고 있었던 네일 ㅎㅎ
동생이 갖고있던 에뛰드 손톱빛 네일 시리즈 중 하나인데 발림성이 별로 안 좋았다. 색은 예쁨.
요것도 에뛰드. 셀렙걸 ㅎㅎ 예쁜 글리터다. 아이폰 화질 개구지네ㅠㅠ
어퓨 크리스마스 네일 스티커 시리즈 중 첫번째. 그 악명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음에도 구입한 내가 죄인...
정말 싼 티 많이 나고 두껍고.. 늘여서 붙여도 금방 다시 쪼그라들어서 많이 울고 길이 짧아지고 난리도 아니었다.
싼티를 커버하기 위해 누바 G188 자개펄을 스티커 위에 3콧 해줌. 덕분에 좀 나아지긴 했다. ㅠㅠ
두 번째. 한 번 더 붙여도 붙이는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 걸 떠나서 진짜 질이 너무.... 싼 티가 너무 ㅠㅠㅠㅠㅠㅠㅠ
그래서 여기는 세포라 펄탑코트 트윙클트윙클을 발라줌. 사진에서 티가 잘 안 나는데 정말 너무 예쁜 애다. 너무 작아서 그렇지..
한 개 더 사왔어야 했어 ㅠㅠ 대 후회 중.
마지막. 세 번째로 붙여도 여전히 우글거리는 건 내 손이 곰손인 탓이 아니라니까. 정말 아무리 아까워도 눈뜨고 못 봐줄 정도로 심하게 우글우글... 붙였을 때 괜찮더라도 좀만 있으면 우글우글해진다. 산타 모자 꼭대기랑 눈꽃 중간 같은 데에 스톤도 막 열심히 붙였건만.. 결국 심하게 우는 것들을 떼버리고 말았다.
그리고 모디네일 1+1에서 데려온 민트라떼를 발라주었다. 이게 지금 손톱. 사진보다 좀 더 회색빛이 도는데 생각보다 스티커랑 잘 어울려서 다행이었음. 모데네일 진짜 너무 좋다. 이 가격에 이 퀄리티... 매장 몇 군데 더 돌아서라도 다 쓸어왔어야 하는데 세 군데만 들러본 나년을 매우 치며 포스팅을 마치겠음. ㅠㅠㅠ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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